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백지영이 화장실 루틴을 공개했다.
14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온갖 보물들이 넘쳐나는 백지영 부부의 프라이빗 욕실 최초공개 (인테리어 비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집에 화장실이 3개다. 감사하게도 화장실을 각자 쓸 수 있다. 우리가 안방 화장실을 같이 쓴다. 니 거 내 거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난 항상 7시 30분, 40분 정도에 일어난다. 일어나자마자 침 삼키기도 전에 화장실을 간다"며 "가볍게 가글을 하고 양치질을 한다. 또 아침에 물 세안만 한다는 분들도 있는데, 난 무조건 비누 세안한다"며 사용하는 제품들을 소개했다.

백지영은 건강 관리를 위해 매일 아침 소금물과 유산균을 먹는다고도 밝혔다. 그는 "자하생식 소금이다. 너무 짜면 못 넘기겠더라. 이 정도 하면 은근히 고소한 맛이 난다. 안에 미네랄이 풍부해서 화장실을 잘 간다"고 설명했다.
PD는 "이걸 끝내면 신호가 오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하임이 깨우면 신호가 온다. 어제 보던 드라마를 틀어놓고 변기에 앉는다. 10초 내로 끝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석원은 "10초는 아니다"라고 말했고, 백지영은 "30초"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