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제시카가 친동생 정수정(크리스탈)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자매 케미를 자랑했다.
13일 제시카는 자신의 SNS에 "You've got a pizza my heart"라는 글과 함께 정수정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외출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닮은 듯 다른 매력의 '냉미녀 비주얼'이 돋보이며 자매 특유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수정은 빈티지한 카펫이 깔린 공간에서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퍼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그는 마치 무술 동작을 하는 듯한 방어 자세를 취했고, 사진에는 "우리 언니는 내가 지킨다"는 문구가 더해져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피자 가게로 보이는 장소에서 나란히 앉아 선글라스를 쓴 채 시크한 표정을 짓는 모습도 공개됐다. 편안한 일상 속에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두 사람의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탈퇴 후 현재는 패션 사업과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수정은 걸그룹 f(x) 출신으로 배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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