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을 2부리그로 보낼 수는 없다'…토트넘, EPL 잔류 확정하면 이강인 영입부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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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토트넘/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과 관련한 다양한 이적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1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에 이어 이강인에게 관심이 있는 두 번째 클럽이 나타났다. PSG와의 계약 기간이 2년 남짓 남은 이강인의 재계약 논의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끌었다'며 '토트넘은 지난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을 시도한데 이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다시 한번 이강인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PSG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한 이강인은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토트넘의 이강인 영입은 조건이 있다. 토트넘이 강등을 피할 경우에만 이강인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하기 전까지는 협상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며 '토트넘이 이강인을 영입한다면 팀 공격에 창의성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이강인은 중앙, 측면, 스트라이커로 모두 뛸 수 있고 좁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기술력과 판단력을 보여주는 선수다. 토트넘에게 있어 이강인처럼 뛰어난 시야를 가진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다음 시즌 공격력을 재건하는데 있어 중요한 발걸음이 될 수 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높은 이강인은 이적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강인은 최근 AT마드리드 이적설이 꾸준히 주목받았다. 프랑스 막시풋 등은 9일 'PSG는 이강인과의 이별이 고통스럽지만 이적료로 4000만유로(약 688억원)를 받아들일 것이다. PSG는 이강인과 2028년 이후에도 계약을 연장하는 것에 대해 신속하게 합의하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AT마드리드가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PSG가 원하는 이강인의 이적료에 대해 언급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10일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AT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실패한 AT마드리드는 다음 이적시장에서 다시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최소 4500만유로(약 772억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AT 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의지를 소개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6위에 머무는 부진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승점 1점 앞서 있는 가운데 강등권 추락 우려를 받고 있다.

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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