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이나영♥' 원빈 온다며 요리까지 준비했는데…정체 공개에 '폭소' [편스토랑]

마이데일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편스토랑'에서 깜짝 손님을 맞이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집으로 특별한 손님을 초대해 정성스럽게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날 이정현은 첫째 딸 서아와 함께 달래김치와 돌나물 물김치를 만들며 손님 맞이에 나섰다. 이어 소갈비 늑간살까지 준비하며 "오늘 원빈 씨가 오잖아. 내가 좋아하는 원빈 씨"라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배우 원빈의 등장 가능성을 기대했다. 이연복 셰프는 "요즘 원빈 씨 보기 힘든데"라고 반응했고, 오상진 역시 "몇십 년째 보기 힘든 분 아니냐"며 웃음을 더했다. 이정현 역시 "원빈 님 오는데 이 옷 입어도 되나? 더 예쁘게 입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남편의 질투를 유발했다.

남편이 "힘들지 않냐"고 걱정하자 이정현은 "원빈이 오는데 뭐가 힘드냐"며 환하게 웃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과 남편은 늑간살의 지방과 근막을 제거하며 요리를 준비했다. 남편은 이정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내가 손질해 둔 고기를 자신이 한 것처럼 꾸미는 장난을 치기도 했다. 두 사람이 열심히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에 이연복은 "원빈 씨 온다고 하니까 진짜 열심히 한다"고 말했고, 붐은 "'늑간살 얼마면 되겠어?'라는 말이 나오면 좋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정현 부부는 마늘을 듬뿍 넣은 '마늘 폭탄 갈비'와 달래 된장찌개를 만들며 손님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이정현은 "원빈 씨가 한식을 좋아한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하지만 모두가 기대했던 배우 원빈은 아니었다. 이날 이정현의 집을 찾은 '원빈'은 남편의 20년 지기 친구이자 연세대 의과대학 동기인 이원빈 씨였다.

이정현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신랑의 베스트 프렌드다. 아이들도 잘 돌봐주시고, 저희가 여행 갈 때도 늘 함께 다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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