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대 첫 정규리그 완주, '봄배구 진출' 요시하라 감독의 평가 "좋았다가 나빴다가...경험이나 기술 발전은 긍정적" [MD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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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KOVO흥국생명/KOVO

[마이데일리 = 인천 최병진 기자] 흥국생명의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정규시즌을 돌아봤다.

흥국생명은 13일 오후 7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한국도로공사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0-3(20-25, 25-27, 17-25)으로 패했다.

흥국생명은 이미 봄배구 진출이 확정됐지만 승점 57에 머물면서 GS칼텍스(승점 54)의 추격을 허용하게 됐다. GS칼텍스가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한다면 3위 자리를 내주게 된다.

전체적으로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공격이 잘 풀리지 않았다.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가 11점, 정윤주가 13점으로 고군분투했으나 화력에서 차이가 났다.

경기 후 요시하라 감독은 한국에서 처음 경험한 정규리그 36경기를 돌아보며 “경기력이 좋았다 나빴다 했다. 기복이 심했다”라고 짧게 평가를 했다.

이어 “시즌을 시작할 때 작년에 뛴 선수들이 거의 없었다. 한 명 정도만 포함이 되거나 했는데 리그에서 시즌을 치르는 걸 처음 경험하는 선수들도 있었다. 선수들이 바로 나아지면 좋겠지만 경험이나 기술이 필요한 상태다. 수정을 하면서 쌓아간 건 긍정적이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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