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과 유민상이 다시 한번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1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데뷔 20년 만에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허경환과 예능계 레전드 대선배들의 웃음 폭탄 가득한 만남이 전파를 탄다.
이날 현장에는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이 총출동해 허경환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선배들은 등장과 동시에 대세가 된 허경환을 향해 “요즘 많이 들떠있더라”, “예전과 달리 변했다” 등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쳐 그를 당혹케 했다.
이들은 허경환이 초심을 잃지 않도록 돕기 위해 이른바 ‘허경환 들뜸 방지 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신봉선은 “허경환의 유행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가스라이팅(?)”이라며 조혜련, 허경환과 함께 즉흥 유행어 배틀을 벌여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냈다.

긴 시간 사랑받아온 고수들의 롱런 비결도 공개된다. ‘태보의 아이콘’ 조혜련부터 ‘매운맛 토크’ 이성미, ‘역변의 아이콘’ 신봉선까지 각자의 노하우가 쏟아진 가운데, 최근 ‘부활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김수용의 고백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작년 말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응급 수술을 받았던 절체절명의 순간을 회상하며, 기적적으로 깨어난 직후 마주한 참혹한 광경에 대해 털어놓아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뒤늦게 합류한 유민상과 신봉선의 재회였다. 앞서 신봉선의 유튜브 연애 콘텐츠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결혼설’까지 불거졌던 두 사람 사이에는 여전히 묘한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특히 유민상은 현장의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역대급 폭탄 발언을 던져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은 유민상의 발언은 무엇일지, 레전드 코미디언들의 빈틈없는 웃음 잔치는 15일 밤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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