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변정수가 화제작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이후에도 쉬지 않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드라마 속 캐릭터가 아닌, 철저한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서 팬들 앞에 섰다.
변정수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사우나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남다른 제품 홍보 열정을 과시했다. 영상 속 그는 양 허벅지를 드러낸 채 수건 한 장만 두른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 팔과 다리에 마사지 크림을 정성스럽게 바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그는 자신만의 확고한 뷰티 철학을 공유했다. 변정수는 “사우나 하고 이거 안 하면 그냥 땀만 뺀 것”이라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가 하면, “운동 전에 이거부터 뚫어야 한다. 크림 쓱 바르고 괄사로 림프 라인 따라 슥슥”이라며 구체적인 홈케어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그는 우리 신체에도 '하수구'가 존재한다며 노폐물과 부기, 셀룰라이트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막혀있는 순환을 열어주니까 다리 가벼워지고, 땡땡함 빠지고, 얼굴 톤까지 맑아지는 느낌이다. 몸매 관리의 기본은 운동도, 굶는 것도 전에 막힌 거 먼저 뚫기가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결을 밝혔다.
변정수의 팬들과 누리꾼들은 "언니랑 사우나 가고싶다", "할 때랑 안 할 때랑 확실히 달라요" 등의 댓글로 반응했다.
한편, 모델 출신다운 탁월한 감각을 뽐내온 변정수는 여전히 연기자로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지난 8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그는 강필범 회장의 두 번째 부인이자 노라의 엄마인 ‘최인자’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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