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 직접 점검

포인트경제
부산도시공사가 지난 12일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1BL 공공분양주택 건립 현장을 찾아 ‘CEO 현장안전 소통·점검회의’를 열고 해빙기 취약 요인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가운데 신창호 사장(왼쪽 세 번째)이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가 지난 12일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1BL 공공분양주택 건립 현장을 찾아 ‘CEO 현장안전 소통·점검회의’를 열고 해빙기 취약 요인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가운데 신창호 사장(왼쪽 세 번째)이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포인트경제] 부산도시공사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건설현장에 대한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2일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1BL 공공분양주택 건립 현장을 찾아 ‘CEO 현장안전 소통·점검회의’를 열고 해빙기 취약 요인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와 시설물 변형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신창호 사장을 비롯해 안전관리실장, 주택사업처장, 스마트기술처장 등 공사 간부와 건설사업관리단, 현장대리인, 안전·보건 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해빙기 특별 안전관리계획 보고와 함께 에코델타시티 연약지반 특성을 고려한 지반 침하 대응 방안, 공정별 위험요인 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후 신 사장은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신창호 사장은 특히 공사장 주변에 학교가 밀집한 점을 언급하며 통학로 안전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주변 통학로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가능한 모든 사고 상황을 가정해 촘촘한 예방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재난 취약 시기에 맞춘 정기 현장 점검과 안전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설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에코델타시티 11BL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은 총 1370세대 규모로 추진되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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