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 재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외데고르의 충격적인 복귀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외데고르는 노르웨이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정확한 왼발 패스를 선보이고 공격에 창의성을 더하며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15년에 레알에 입단했고 2014-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에서 교체 투입되며 16세 157일로 레알 구단 역사상 최연소 기록을 썼다. 하지만 이후 1군 무대에 정착을 하지 못했다. 임대 생활을 계속한 가운데 2021-22시즌에는 아스널로 또 임대를 떠낫다.
외데고르는 아스널에서 활약을 시작했고 다음 시즌에는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팀의 핵심으로 주장 완자을 찬 외데고르지만 올시즌에는 고전을 하고 있다. 부상이 이어지면서 경기력이 떨어졌다. 외데고르는 올시즌 리그 20경기에 출전한 가운데 선발은 절반인 10번이며 1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아스널을 떠날 수 있다는 보도까지 전해졌다. 영국 ‘더 피플 펄슨’은 “외데고르는 아르테타 감독 아래서 저평가를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외데고르와 아르테타 감독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레알 복귀 가능성도 이어졌다.
다만 외데고르는 여전히 아스널을 떠날 생각이 없어 보인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외데고르는 아스널에서 행복하며 완전히 정착을 했다고 느끼고 있다. 최근 나오는 이적설에 대해서는 터무니 없는 이야기라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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