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공개 이후 자신감?" 박나래 주사이모, 사업 본격 시작[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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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A씨./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박나래 등 유명 연예인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돌연 얼굴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사업 행보에 나섰다.

A씨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군 복무 중인 아들이 매일 저녁 엄마의 안부를 묻는다. ‘엄마, 오늘도 잘 지내셨죠?’ 제 피드를 보고 계시는 분들도 누군가의 부모이자 자식이 아니겠느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A씨는 셀카 모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북이 쌓인 먼지들이 그동안의 시간을 말해주듯 조용히 주인을 반겨준다”라는 문구와 함께 거울 앞에서 촬영한 전신 영상을 올렸다. 또한 사무실에서 미팅하는 모습 등을 잇달아 공개하며 그간의 칩거 생활을 끝내고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한편, A씨는 현재 의료법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박나래 등 유명인들에게 수액 주사를 놓거나 항우울제를 투약하는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한 의혹을 사고 있다.

최근 한 네티즌이 "박나래랑 연락해요?"라고 질문하자 A씨는 "사건 이후 해당 피의자와 어떠한 연락이나 교류도 하지 않았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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