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박신혜가 한부모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3일 '박신혜가 '별빛천사 프로젝트' 일환으로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8일 종영한 tvN 토일극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홍금보를 맡았던 박신혜가 작품 속 역할을 통해 한부모가정의 삶과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극 중 김미숙과 김봄을 통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과 책임의 무게가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기아대책은 이번 후원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생계 및 양육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한부모가정의 부담을 덜고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
박신혜는 2011년 기아대책과 첫 인연을 맺고 홍보대사로 활동해오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 왔다. '별빛천사 프로젝트'는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박신혜·박신혜 팬클럽 별빛천사·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기아대책과 전세계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선행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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