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 소재 제약사와 1억8895만달러(약 2796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경영상 비밀로 2032년 공개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 계약은 지난해 8월 체결됐으나, 당시 계약 조건에 따라 공시 기준 금액에 미달해 공시를 진행하지 않았다"며 "13일 해당 계약 조건을 이행함에 따라 최소 구매 물량이 확정돼 공시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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