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지현과 강이슬이 3점슛 8방을 합작했다. 한국이 시원하게 첫 승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리옹 빌뢰르반 아스트로발레에서 열린 2026 FIBA 여자월드컵 최종예선 A조 나이지리아와의 2차전서 77-60으로 완승했다. 한국은 독일에 대패한 뒤 곧바로 분위기를 바꿨다. 1승1패.
2026 9월에 열릴 FIBA 독일여자농구월드컵 최종예선이다. 프랑스 빌뢰르반, 중국 우한,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각각 시작했다. 한국은 빌뢰르반에서 독일, 나이지리아, 콜롬비아, 필리핀, 프랑스와 경쟁한다. 개최국 독일과 아프로바스켓 우승국 나이지리아를 제외한 두 팀이 월드컵 티켓을 따낸다.
한국은 독일에 27점차로 대패했으나 FIBA 랭킹 8위 나이지리아를 대파했다. 박지현이 3점슛 3개 포함 22점, 강이슬이 3점슛 5개 포함 20점을 올렸다. 박지수는 11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나이지리아에 턴오버를 22개 유발한 것도 승인이다.
한국은 15일 새벽 1시에 콜롬비아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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