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다이아(DIA) 출신 배우 제니(본명 이소율)가 결혼했다.
제니는 지난 7일 모델 겸 사업가로 알려진 남자친구와 약 6년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다이아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예빈이 축가를 맡아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결혼식을 마친 제니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직접 와주신 분들, 그리고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제니는 지난달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만난 지 6년 5개월이 흘렀다. 그리고 올 3월, 신부가 된다"고 밝혔다.
1996년생인 제니는 2015년 다이아 멤버로 데뷔했다. 활동 당시에는 제니라는 예명을 사용했으며,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본명 이소율로 활동명을 바꾸고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달콤한 유혹', '솔로 말고 멜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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