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왕옌청이 한화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KBO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치른다. 시범경기는 12일 시작으로 24일까지 팀당 12경기씩 치르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되지 않는다.
투수 류현진-정우주, 내야수 노시환, 외야수 문현빈 등 지난 시즌 1군 주축으로 활약한 선수들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으로 인해 팀에 없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한지윤(좌익수)-김태연(3루수)-하주석(2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손아섭은 벤치 대기.
이날 한화의 선발은 대만 출신의 아시아쿼터 왕옌청이다. 왕엔청은 2026시즌 KBO리그에서 처음 시행되는 아시아쿼터로 한국 땅을 처음 밟았다. 2019년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국제 육성 계약을 맺고 2025시즌까지 NPB 이스턴리그에서 활약했다. NPB 이스턴리그 통산 성적은 85경기 20승 21패 평균자책점 3.62, 248탈삼진. 2025시즌에는 22경기 10승 5패 평균자책점 3.26 84탈삼진을 기록했다. 이스턴리그 다승 2위, 평균자책점 3위에 올랐다.
한화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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