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웨딩 촬영 공개…논란 속에서도 "온전한 내 편 생겼다" 결혼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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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예비 신랑 가수 문원과 함께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신지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신지 웨딩 촬영 하던 날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결혼식을 두 달 앞둔 두 사람이 웨딩 촬영에 나선 모습과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담겼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이날 촬영은 총 10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진행됐다. 문원은 "저보다 신부가 더 힘들 것 같다"며 신지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긴장한 듯 "입술이 바짝바짝 탄다.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다"며 떨리는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결혼이 실감 나느냐는 질문에는 '아직은 촬영하는 느낌이다. 예식장에 들어가야 비로소 결혼이 실감날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신지는 비교적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그는 "그냥 일하러 왔다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고 담담하게 말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스튜디오 촬영을 마친 뒤 야외 촬영도 이어갔다. 촬영 중 문원은 "자기 너무 잘 나왔다"며 신지를 향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로에게 바라는 점을 묻는 질문에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약 10시간에 걸친 촬영이 끝난 뒤 두 사람은 "10벌을 다 입었다"며 지친 기색을 보이면서도 함께한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말미에서 신지는 결혼을 앞둔 심경도 밝혔다. 그는 "함께 지내며 믿음이 더 깊어졌고, 온전히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서로 의지하며 더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애정 어린 걱정과 염려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 걸음씩 함께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가수 신지로서의 활동도 더욱 열심히 이어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웨딩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생활 중이다.

앞서 문원이 이혼 경험이 있고 딸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직접 해명하며 결혼 의지를 밝혔고, 이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신지는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신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시간을 두고 지켜봐 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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