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집에 같이 사는 남자 때문에 '유부녀 오해'…알고 보니 조카였다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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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희정이 남편과 딸이 있는 유부녀로 오해받은 사연을 털어놓는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 2 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합을 맞추게 된 배우 김희정과 박진희가 출연한다.

사진 제공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날 방송에서 김희정은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딸이 있는 유부녀로 오해받았던 웃픈 사연을 공개한다. "친오빠가 일찍 세상을 떠난 후, 10살 터울의 두 조카와 함께 살고 있다"라고 밝힌 김희정은 조카들과 친구처럼 의지하며 지낸다며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이어 나이 차이가 적은 조카들과 같이 살다보니 주변에서 조카들을 남편과 딸로 오해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며 유부녀로 오해받았던 경험들을 털어놓는데. 뒤이어 김희정은 남편으로 오해받았던 남자 조카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을 보여 옥탑방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사진 제공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한편, 남편이 키가 크고 턱이 있는 편이라고 수줍게 밝힌 박진희는 '애쉬튼 커쳐 닮은꼴'로 알려진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 36세까지 솔로였던 박진희는 "결혼 못할 줄 알았는데 우연히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라고 밝히며, 초고속 결혼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초고속 결혼 비결을 묻는 MC 송은이를 향해 박진희는 "맥주로 가까워졌다"라며 첫 만남에 판사 남편의 마음을 사로잡은 플러팅 멘트를 공개했는데. 박진희의 필살 플러팅 멘트는 12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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