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산업용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심플랫폼(444530)이 국가 핵심 전략 분야인 미래에너지 영역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심플랫폼은 지난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 기반 국가 전략 프로젝트 'K-문샷(K-Moonshot)' 추진을 위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AI 시대 과학기술 경쟁력 대도약을 위한 'K-문샷 전략'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높이고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심플랫폼은 여러 미션 가운데 미래에너지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한다. 핵융합과 차세대 원전 등 미래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과정에 AI 기술과 AX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며 협력할 예정이다.
심플랫폼의 산업 특화 AX 플랫폼 '누비슨(NUBISON)'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관리하고 AI 분석과 모델 운영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산업 특화 데이터 레이크를 기반으로 AIoT, MLOps, 쿠버네티스(Kubernetes), MCP 등 AI 활용 전 과정을 지원하며, 현재 반도체 등 제조 산업을 비롯해 공공·에너지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 최적화와 AI 적용을 지원하고 있다.
심플랫폼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산업용 AX 플랫폼의 적용 범위를 AI 기반 과학기술 연구 영역까지 확대하고, 전력난 해소 등 미래 에너지 기술 분야에서의 AI 활용 기반 구축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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