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韓 축구 쾌재! 이강인, ATM 이적 협상 시작..."에이전트 본격 논의" 이적료도 670억으로 책정, 라리가 전격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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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다시 연결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다시 나설 계획이다. 이강인의 에이전트가 아틀레티코를 방문해 초기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여름부터 이강인을 적극적으로 원했다. 이강인 영입을 위해 5,000만 유로(약 910억원)까지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망(PSG)은 이강인이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어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

이강인의 거취는 계속해서 뜨거운 상황이다. 프랑스 ‘인포메르카토’는 “PSG는 이강인을 붙잡기 위해 선제적으로 재계약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지만 프랑스 ‘탑메르카토’는 지난 3일 “이강인은 PSG의 재계약 제안에 의사를 표현하지 않았다”고 했다.

아틀레티코 입장에서는 영입 기회가 이어지는 셈이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잠재적인 앙투앙 그리즈만의 후계자라고 판단하고 있다. 스페인 ‘아틀레티코 유니버스’는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의 대체자를 찾고 있고 이강인이 분명한 최우선 타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강인이 과거 발렌시아 유스로 1군에 올랐고 마요르카에서 뛰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무대를 경험한 점도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670억원)를 원하고 있다.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 '미디어풋'은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에이전트를 만나 논의를 한 가운데 빠르게 이적에 속도를 내길 원하고 있다"며 영입 의지가 여전히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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