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다! 토트넘 '내분+라커룸 장악' 실패...역대 '최악의 감독' 확정, 1티어 기자 폭로→"선수들 신뢰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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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 투도르./파브리지오 로마노이고르 투도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이고르 투도르 임시감독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아틀레티코와의 16강 1차전에서 2-5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방 빌드업 상황에서 안토닌 킨스키 골키퍼가 미끄러졌고 마르코스 요렌테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8분 뒤에는 미키 판 더 벤이 미끄러지며 앙투안 그리즈만이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15분 또 한 번 치명적인 실책이 나왔다. 토트넘 후방 빌드업 상황에서 아틀레티코가 강하게 압박했고 킨스키의 패스 미스를 훌리안 알바레스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안토닌 킨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 페드로 포로의 만회골로 추격했다. 그러나 알바레스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격차를 다시 벌렸다. 토트넘은 후반 31분 도미닉 솔랑케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좁히는 데 만족해야 했다.

토트넘은 결국 2-5 참패를 기록하며 2차전이 열리는 홈으로 돌아가게 됐다. 현재 토트넘은 투도르 임시감독 체제에서 4연패를 기록 중이다.

경기 후 충격적인 소식까지 전해졌다. 영국 '텔레그래프'의 맷 로 기자는 "토트넘 선수들은 투도르를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투도르 임시감독이 선수들과 제대로 된 유대감을 형성하지 못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구단은 감독의 미래를 넘어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결정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이고르 투도르./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미러'는 "투도르는 토트넘에 부임한 이후 팀을 안정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결과와 경기력, 그리고 라커룸 분위기까지 계속 나빠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은 투도르가 부임 이후 지나치게 강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있으며 일부 선수들에게는 무례하게, 또 다른 선수들에게는 비웃는 듯한 태도로 보인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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