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 리빌딩' 마지막 퍼즐 낙점, 본머스에 '790억' 지불 결심..."창의적인 옵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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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태버니어./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마커스 태버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태버니어(본머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본머스의 미드필더 태버니어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태버니어는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다.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며 좌우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며 빠른 돌파 능력과 기술을 갖춘 공격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2013년 미들즈브러 유스팀에 입단한 태버니어는 2017-18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MK 돈스로 임대 이적해 경험을 쌓았고 2021-22시즌까지 미들즈브러의 주전 자원으로 활약했다.

마커스 태버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2022-23시즌을 앞두고 태버니어는 본머스로 이적했다. 2023-24시즌부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고 올 시즌에는 26경기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활약이 이어지면서 맨유의 관심도 커졌다. 맨유는 올여름 임대 이적한 자원들과 결별할 계획이다. 마커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며 제이든 산초(아스톤 빌라)는 자유계약(FA) 자격을 얻게 된다.

공격진 보강이 필요한 맨유는 태버니어를 주요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맨유의 영입 부서는 여러 명의 창의적인 옵션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태버니어가 고려 대상 중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커스 태버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본머스 소속의 태버니어는 올 시즌 꾸준한 활약과 다재다능함으로 스카우터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검증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능을 찾는 구단들에 매력적인 후보로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본머스는 올여름 태버니어와의 결별을 직감하고 있다. 이미 이적료 책정도 마쳤다.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본머스는 4000만 파운드(약 790억원)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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