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가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전력이 가장 강한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MLS는 11일 2026시즌 3라운드까지 치른 상황에서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LAFC는 MLS 파워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MLS는 'LAFC 마르티네스의 환상적인 중거리 슛이 LAFC의 다소 부진했던 공격력을 만회해줬다. LAFC는 댈러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며 LAFC가 1-0으로 승리한 3라운드 경기를 언급했다. MLS는 LAFC에 이어 인터 마이애미, 밴쿠버를 파워랭킹 2위와 3위에 올려 놓았다.
LAFC는 11일 미국 LA에 위치한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하며 부앙가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지만 LAFC는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올 시즌 공식전에서 5전전승을 기록하고 있던 LAFC는 올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했다.
LAFC는 알라후엘렌세와의 맞대결에서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꾸준히 공격을 시도했지만 전반 44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알라후엘렌세의 브란은 LAFC 수비진이 헤더로 걷어낸 볼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LAFC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LAFC는 후반 11분 손흥민과 부앙가가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으로 내준 볼을 부앙가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알라후엘렌세 골문을 갈랐다.
LAFC는 볼 점유율에서 76대 24로 크게 앞섰고 슈팅 숫자에서도 28대 4의 일방적인 우위를 보였지만 알라후엘렌세전을 무승부로 마무리 했다. 손흥민은 7번의 슈팅과 함께 5번의 키패스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은 올 시즌 6경기에서 1골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포인트를 꾸준히 쌓아가고 있다. 올 시즌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에서 1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아직 올 시즌 MLS에서는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