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유비가 마트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10일 자신의 SNS에 헤드폰과 돼지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트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유비는 회색 트레이닝복에 헤드셋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카트를 끌며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명품 브랜드 B사의 가방을 메고 제품을 고르는 모습부터, 과자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V) 포즈를 취하는 장면까지 자연스러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특히 상품 앞에서 잠시 고민에 빠진 듯한 뒷모습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편안한 복장과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탕 코너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됐다. 꾸밈없는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소녀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3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머리 스타일이 취향이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로 알려져 있으며,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처형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스타가 되기 위해서라면 어떤 악행도 서슴지 않는 한모네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 MC로 활약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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