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브리트니 스피어스, "체포사진 공개하지 않는 이유"[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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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4)가 이달 초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그의 머그샷(체포 사진)은 공개되지 않을 전망이다.

10일(현지시간)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벤추라 카운티 보안관실은 해당 머그샷이 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현지 규정상 머그샷은 폭력 범죄이거나 용의자가 대중에게 위협이 되는 경우에만 공개되는데, 스피어스의 이번 사례는 이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앞서 스피어스는 지난 4일 오후 9시 30분경 미국 벤추라 카운티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그는 BMW 차량을 몰고 고속도로에서 매우 빠른 속도로 불규칙하게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스피어스는 오전 3시 2분에 구치소에 수감되었다가 약 3시간 뒤 석방됐다. 경찰은 스피어스가 당시 약물과 알코올의 영향을 모두 받은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스피어스는 현장에서 여러 차례 음주 측정 테스트를 받았으나, 화학 검사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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