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신곡에서 선보인 가사가 주목받고 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최근 ‘PUBG: 배틀그라운드’ 출시 9주년을 기념해 컬래버레이션 음원 ‘I DON’T BARGAIN’을 발표했다. 해당 곡은 생존과 언더독 정신, 승부 앞에서 타협하지 않는 태도 등 배틀그라운드의 핵심 세계관을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더블랙레이블 소속 가수 겸 프로듀서 빈스를 비롯해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했다.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등장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그중에서도 애니는 “Diamond spoon stir up the pot(다이아몬드 수저로 판을 흔들어)”, “They say I paid makin' me really wanna(사람들은 내가 돈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말해)”, “Now I gotta pave the way they'll never walk on(이제 그들이 절대 따라오지 못할 길을 내가 개척해)”라는 가사의 랩 파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애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이 직접 가사를 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해당 내용이 애니를 둘러싼 ‘재벌돌’ 수식어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다.
한편 애니는 아이비리그 명문인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이다. 최근 복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5월까지 봄 학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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