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손흥민, 슈팅 7개-키패스 5회 종횡무…LAFC 슈팅 28개 퍼붓고도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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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올 시즌 일곱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한 LAFC가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LAFC는 11일(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하며 부앙가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지만 LAFC는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올 시즌 공식전에서 5전전승을 기록하고 있던 LAFC는 올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했다.

LAFC는 알라후엘렌세를 상대로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부앙가, 부드리, 틸만이 공격을 이끌었다. 델가도와 쇼이니에르는 중원을 구성했고 홀링스헤드, 타파리, 포르테우스, 팔렌시아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LAFC는 전반 4분 부드리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LAFC는 전반 28분 팔렌시아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키퍼 알렉상드로에 막혔다. LAFC는 전반 34분 부앙가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침투해 왼발로 때린 슈팅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LAFC는 전반 38분 틸만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때린 왼발 슈팅도 골키퍼에 막혔다.

알라후엘렌세는 전반 44분 브란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브란은 LAFC 수비진이 헤더로 걷어낸 볼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문 구석을 갈랐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LAFC는 후반 6분 손흥민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이후 LAFC는 후반 11분 손흥민과 부앙가가 동점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으로 내준 볼을 부앙가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알라후엘렌세 골망을 흔들었다.

LAFC는 후반 29분 손흥민이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키퍼 알렉상드로에 잡혔다. LAFC는 경기 종반까지 꾸준히 공격을 시도했지만 더 이상 골을 터트리지 못했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LAFC는 볼 점유율에서 76대 24로 크게 앞섰고 슈팅 숫자에서도 28대 4의 일방적인 우위를 보였지만 알라후엘렌세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하며 81번의 볼터치와 함께 7번 슈팅을 때렸다. 드리블 돌파는 두 차례 성공했고 키패스도 다섯 차례 기록했다. 두 차례 상대 파울을 유도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활발한 모습을 보였지만 골을 터트리지 못했고 부앙가와 손흥민이 동점골을 합작한 LAFC는 알라후엘렌세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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