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들 길바닥 오열에도 '모른 척'…"안 일으켜준다, 강하게 키워"

마이데일리
최희가 아들을 대하는 육아 현장을 공개했다. / 최희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아들을 대하는 '단호 육아' 모습을 공개했다.

최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안 달래주니 드러누워 서러워 대성통곡… 매운맛 마라맛"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후드 패딩을 입은 아들이 킥보드를 타고 등원 길을 즐겁게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이후 영상에서는 보도블록 위에 엎드린 채 크게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최희에 따르면 아들은 길에서 다른 아이가 킥보드를 타는 모습을 보고 같은 방식으로 타겠다고 고집을 부리다 결국 바닥에 드러누워 울음을 터뜨린 상황. 하지만 최희는 다가가 달래기보다는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차분히 지켜봤다.

그는 "그러든 말든 안 일으켜준다. 혼자 일어나라"며 "강하게 키운다"고 자신의 육아 방식을 설명했다. 이어 울음을 그친 뒤 환하게 웃고 있는 아들의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귀엽긴 한데 확실히 서후보다 고집이 세다. (나 닮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6년생인 최희는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첫 딸을 얻었고, 2023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는 SNS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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