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승, 경서 열풍 타고 돌아온 '밤하늘의 별을' 14번째 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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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승 / 원탑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가 14번째 작품으로 돌아온다.

‘밤하늘의 별을’ 14번째 시리즈에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유림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새로운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2018년생 9세 신예 가수 소정이 참여한 차일드 버전도 함께 수록돼 순수한 감정을 더욱 섬세하게 표현한다.

‘밤하늘의 별을’은 2010년 2월 4일 발매된 양정승 정규 2집 ‘Generation(제너레이션)’의 타이틀곡으로, KCM과 Nonoo가 함께 가창에 참여한 곡이다. 이후 곡 제목에 넘버링을 더한 시리즈 형태로 기획돼 꾸준히 새로운 버전의 음악을 선보이며 하나의 브랜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원곡 발표 약 10년 뒤인 2020년 11월에는 가수 경서가 부른 ‘밤하늘의 별을 (2020)’이 공개돼 다시 한번 큰 인기를 얻었다. 기존 3인조 곡을 솔로 버전으로 재해석하고 원곡 후렴 멜로디를 샘플링 방식으로 활용해 새롭게 탄생한 이 곡은 온라인 음원 차트는 물론 지상파 음악방송 1위까지 기록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발라드로 많은 리스너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이번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 역시 기존 감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석이 더해진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림과 소정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같은 곡을 어떻게 표현할 지도 관심이 쏠린다.

양정승은 1990년대 발라드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로 활동해 왔다. 작사, 작곡, 편곡, 연주, 가창 등 음악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아티스트로서 하나의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 버전의 음악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 14번째 시리즈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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