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편성 갈등' 논란 속…김병만, 제주서 '병만랜드' 직접 공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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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제주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 김병만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제주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직접 공간을 만들며 지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병만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해도 해도 끝이 없지만, 일하는 동안 느끼는 행복도 끝이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김병만이 제주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 김병만 SNS

공개된 영상에는 제주도에 마련한 '병만랜드&공방'에서 직접 포크레인을 운전하며 돔 형태의 건물을 짓는 김병만의 모습이 담겼다. 작업복 차림으로 현장을 오가며 건축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에서 특유의 성실함과 열정이 그대로 전해진다.

김병만이 제주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 김병만 SNS

김병만은 게시물에서 "내 손길이 병만랜드&공방 곳곳을 지나가는 중"이라며 "전문적인 기술은 없지만, 내가 직접 만들어 간다는 것 자체가 큰 만족감을 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픈을 하더라도 계속 손볼 곳이 생길 것 같다"며 공간을 꾸미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있음을 전했다.

앞서 그는 해당 공간에 대해 "세 번째 바비큐 공간인 '마오리동'을 만들고 있다"며 "외관은 정글 콘셉트로 꾸미고, 정글꼬치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현재 전체 시설 중 두 개 동이 더 남아 있어 앞으로도 공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병만이 운영 중인 '병만랜드&공방'은 제주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테마 공간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12월까지 제주에서 '병만랜드'를 운영하며 직접 시설을 만들고 관리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병만은 새 예능 프로그램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최근 편성 문제를 두고 JTBC와 갈등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김병만은 지난 5일 진행된 발대식 행사에도 참석해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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