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룡나라쇼핑몰 9년 연속 대한민국소비자대상 '대상' 수상
■ 고성가족상담소, 세계여성의 날 맞아 군민 대상 '무료 영화상영'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프라임경제]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직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장터 '공룡나라쇼핑몰'이 지난 3월10일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2026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브랜드 부문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고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기업, 우수 브랜드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공룡나라쇼핑몰은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 만족도, 소비자 신뢰도 등 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9년 연속 '소비자친화브랜드 부문 대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공룡나라쇼핑몰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고성군 직영'이라는 공신력에 있다. 고성군은 상품 입점 단계부터 현장 점검과 심의를 거쳐 품질을 관리하며, 고성군수가 직접 인증하는 우수한 농특산물만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현재 쇼핑몰에는 120여 개 업체, 530여 종의 품목이 입점해 있으며, 대표 상품인 생명환경 쌀을 비롯해 가리비, 굴, 참다래, 버섯 등 청정 고성의 자연을 담은 먹거리들이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공룡나라쇼핑몰은 오픈 초기부터 이어온 '전 상품 무료배송' 정책과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고객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소비자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하는 등 차별화된 '소비자 친화적' 운영 방식이 이번 9년 연속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9년 연속 대상 수상은 공룡나라쇼핑몰을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분들과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에 전념해 주신 농업인 등 입점업체가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10년, 20년 연속 수상의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쇼핑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고성가족상담소, 세계여성의 날 맞아 군민 대상 '무료 영화상영'
- 고성 CGV에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행사…성평등 인식 확산과 지역사회 공감의 장 마련
고성가족상담소(소장 하명숙)는 지난 3월6일 고성 CGV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평등과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는 날로, 매년 3월8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고성가족상담소는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여성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영화를 관람하며 여성의 삶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공감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적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문화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 향유 확대에도 기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지역에서 이렇게 의미 있는 날을 기념하며 영화를 볼 수 있어 뜻 깊었다"라며 "영화를 통해 여성의 삶과 권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문화행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성가족상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성평등인식 개선과 여성 권익 향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타 지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협의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성진)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군&읍면 협의체 위원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타 지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협의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양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양산시의 운영사례와 민·관협력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받고, 지역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 구축 과정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사례를 통해 고성군 협의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둘째, 날은 경주 지역 문화탐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위원들의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민과 관, 군-읍면 협의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의체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김성진 대표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른 지역의 다양한 민·관 협력 사례를 배우고 위원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체가 중심이 돼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서로 소통하고 협력의 힘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협의체와 함께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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