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KT가 애플의 최신 라인업인 '아이폰 17e'와 '아이패드 에어'를 국내 시장에 정식 선보이며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내걸었다. 성능은 높이고 가격 부담은 낮춘 실속형 모델을 앞세워 교체 수요 공략에 나선다.
11일 KT에 따르면 아이폰 17e와 M4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가 이날 오전 8시부터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을 통해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 17e는 최신 A19 칩과 애플이 설계한 셀룰러 모뎀 C1X를 탑재해 전작 대비 성능과 통신 속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특히 기본 저장 용량을 256GB로 확대하면서도 가격은 전작인 아이폰 16e와 동일한 99만원부터 시작해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냈다. 디스플레이에는 '세라믹 실드 2' 소재를 적용해 긁힘 방지 성능을 3배 향상시켰다.
함께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는 M4 칩 탑재로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M1 모델 대비 최대 2.3배 빨라졌으며, Wi-Fi 7과 블루투스 6를 지원해 연결성도 강화됐다. 가격은 11형 모델 기준 94만 9000원(Wi-Fi)부터 시작한다.
KT는 신규 단말 구매 고객을 위해 강력한 요금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5G 초이스 스페셜' 요금제 가입자가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이용할 경우, 선택약정 할인을 포함해 최대 5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월 5만원대 요금으로 데이터 무제한과 VVIP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두 개의 제휴카드를 활용하는 '더블할인'을 적용하면 24개월간 최대 약 115만원의 단말 및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또한 '365 폰케어'와 '245 폰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단말 반납 시 최대 50% 보상 혜택을 제공해 교체 부담을 줄였다.
KT닷컴에서 구매 후기를 작성하면 에어태그를 증정하며, 에어팟 프로 3세대 할부원금 50% 지원 또는 애플 워치 SE 추가 지원금 30만원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7% 요금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KT Device사업본부장 손정엽 상무는 "아이폰 17e는 A19 칩과 강화된 내구성 등을 갖춘 강력하면서도 합리적인 모델"이라며 "플래그십 수준의 성능을 KT가 준비한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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