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갑작스러운 전 소속사 직원 비보에 빈소 지켜… "애도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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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장나라는 전날 세상을 떠난 소속사 직원의 빈소를 직접 찾아 조문했다. 드라마 '나의 해피앤드' 스틸컷./TV조선, 장나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장나라가 슬픔에 잠긴 유가족 곁을 지키며 고인을 추모했다. 최근 불거진 소속사 내부 갈등설에 대해서는 "사망 사건과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고인 향한 깊은 애도… “조용히 슬픔 함께해”

지난 10일 장나라 측 관계자에 따르면, 장나라는 전날 세상을 떠난 전 소속사 직원 A씨의 빈소를 직접 찾아 조문했다.

앞서 고인의 비보가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사망'이라는 타이틀로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장나라 역시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그녀는 무엇보다 “애도가 먼저”라는 마음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유족을 위로했다.

숨진 A씨는 당초 전 소속사 임원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확인 결과 직원 신분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투자 갈등 연루설에 소속사 “직원 사망과 무관” 일축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을 두고 장나라의 현 소속사가 싱어송라이터 김주훈과 벌이고 있는 투자 분쟁과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즉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전 소속사 직원이 사망한 것은 맞지만 회사투자 문제와는 관련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에 투자, 법적 갈등 상황이 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직원의 사망과는 무관한 일"이라며 억측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현재 자세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

전 소속사와는 이미 결별… 향후 행보는?

장나라는 이미 지난해 8월 전 소속사인 라엘비엔씨와 결별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비보가 전·현 소속사는 물론 현재 진행 중인 투자 갈등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명확히 한 셈이다.

한편, 장나라는 본업인 연기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과 SBS '모범택시3' 특별 출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올해는 SBS 드라마 '굿파트너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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