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NH농협캐피탈은 채권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 중심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디지털 채권 관리 서비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등 변화하는 금융 규제 환경에 대응하고 채권 관리 업무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모바일 기반 업무 환경을 도입해 현장 중심 채권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채권 추심 활동에 대한 녹취 기록, 상담·방문 활동, 위치 기반 업무 관리 등 현장 업무를 디지털화하여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약 6.5개월 일정으로 분석, 설계, 구축, 테스트, 안정화 단계를 거쳐 2026년 8월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약 20여명의 전문 인력들이 투입될 예정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디지털 채권 관리 서비스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 업무를 모바일 기반으로 전환하고,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채권 관리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와 내부 통제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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