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명인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2873억원으로 전년(2694억 원) 대비 약 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81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9% 늘어났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9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0.3% 소폭 감소했다. 이는 상장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IPO 관련 일회성 비용이 일부 반영된 영향으로 이를 제외하면 수익성은 전년 수준을 유지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명인제약은 이러한 시장 확대 흐름에 대응해 발안2공장 증설을 통해 펠렛 및 서방형 제형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축적된 CNS 전문성과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글로벌 수요 확대에도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고령화와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변화로 중추신경계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명인제약은 CNS 치료제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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