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아나운서 '오타니 보다 잘 한 선수와 물벼락인데 어때!' [한혁승의 포토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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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한혁승 기자] 박지영 아나운서가 WBC 타자 1위에 오른 선수와 함께 물벼락을 맞았다.

한국 야구대표팀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조별리그 호주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17년 만에 2라운드 진출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단연 1등 공신은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한 문보경이다. 문보경은 1라운드 4경기에서 11타점을 기록하며 대회 1라운드 기준 타점 부문 전 세계 참가팀 선수 중 1위에 등극했다. 맹활약한 일본 대표팀 오타니 (6타점)와 비교해도 월등하다.

경기를 마치고 박지영 아나운서가 문보경 선수와 인터뷰 진행 중 동료들이 아이스박스의 물과 얼음을 문보경에게 쏟았다. 박지영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은 후 선수들과 함께 승리를 만끽하며 다시 미소를 지으며 문보경 선수와 인터뷰를 이어나갔다.

WBC 1라운드 전 세계 최고의 타자의 인터뷰에 물세례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승리를 함께 즐기며 인터뷰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대표팀은 전세기를 타고 미국 마이애미로 건너가 14일 D조 1위 팀과 준준결승전을 치른다.

▲ 문보경 선수 인터뷰 중 함께 물세례를 받는 박지영 아나운서.▲ 맑은 하늘 보다 안전한 돔구장에서 물벼락이라니 '깜짝'▲ 문보경 얼굴에도 박지영 아나운서 인터뷰지에도 물이 주룩주룩▲ 풍선껌 세례는 얼마든지.▲ 물벼락을 맞아도 즐거운 8강 진출 현장에서 웃는 박지영.▲ 서로의 모습을 보며 웃는 두 사람.▲ 이어서 질문 드릴게요.▲ 아무렇지 않은 듯 인터뷰를 이어가는 프로정신. 이렇게 인터뷰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직접 잡고 8강 진출을 확정하며 글러브를 던지며 기뻐하는 문보경. WBC 참가 선수 중 최고의 타자.▲ 2실점 이하 5점 차 승리의 기적을 해낸 대표팀. 8강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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