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AI 기반 펫 헬스케어 플랫폼 '바프독(BARFDOG)'을 운영하는 프레쉬아워가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프레쉬아워(대표 임경호)는 지난 5일 캐나다 알버타주정부 한국대표부가 주관한 '2026 알버타–코리아 포럼'에서 한·캐나다 크로스보더 투자 실행 플랫폼 'Alberta-Korea Investment Alliance(AKIA)'의 캐나다 측 공동의장사인 StarrGazer Advisory와 투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럼에서 체결된 투자 협력 가운데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한 사례다. 프레쉬아워는 AI 기반 펫 헬스케어 기술과 데이터 기반 펫푸드 서비스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협력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위한 다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캐나다 펫푸드 및 펫 헬스케어 시장 진출 전략 컨설팅 △북미 시장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수립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채널 구축 및 파트너 발굴 △캐나다 동물병원·수의사·기업과의 PoC(파일럿 테스트) 진행 △전략적 투자(SI) 기반 합작법인(JV) 설립 및 투자 유치 검토 등이다.

특히 프레쉬아워는 캐나다 현지 동물병원과 수의사 네트워크, 펫 산업 관련 기업들과 협력해 AI 기반 펫 헬스케어 솔루션과 맞춤형 펫푸드 정기 구독 서비스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PoC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시장 환경에서 기술 효과성과 사업 모델 확장성을 동시에 검증한다는 전략이다.
프레쉬아워는 이미 캐나다 Calgary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StarrGazer Advisory와 합작법인 설립을 논의하는 동시에 투자 유치도 병행하고 있다.
프레쉬아워의 AI 기반 펫 헬스케어 플랫폼은 반려동물 건강 데이터(PHR),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행동 및 식이·영양 데이터 등 다양한 펫 관련 실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질병 위험을 예측하고, 이에 기반한 맞춤형 펫푸드와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캐나다 최대 농축산 산업 기반을 갖춘 Alberta와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헬스케어를 넘어 축산 동물의 장내 미생물 분석, 질병 예측 기반 AI 헬스케어, 데이터 기반 스마트 축산 관리 등 애니멀 헬스 테크 분야로의 확장도 모색할 계획이다.
임경호 프레쉬아워 대표는 "캐나다 알버타주의 청정 농축산 자원과 프레쉬아워의 AI 기술, 한국의 제조 및 유통 역량을 결합해 안전하고 건강한 펫푸드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협력은 단순한 펫푸드 수출을 넘어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레쉬아워는 AI 기반 펫 헬스케어 플랫폼 '바프독'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펫푸드 정기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애니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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