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영상통화 걸었더니…최지수 '폭풍 오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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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최지수와 끈끈한 우정을 전했다. / 박신혜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박신혜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이어지는 동료 배우와의 끈끈한 우정을 전했다.

박신혜는 9일 자신의 SNS에 "영통(영상통화) 걸었더니 눈물 터진 물만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신혜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배우 최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화면 속 최지수는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고, 이를 바라보는 박신혜는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웃음을 참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이어 "대체 왜 우는 거야. 오열하는 우리 지수 좀 보세요"라고 덧붙이며 촬영을 함께했던 동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도 드라마 종영의 여운을 느낄 수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신혜와 최지수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각각 홍금보와 강노라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극 중 두 사람은 사건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긴장감과 유쾌함을 오가는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엘리트 증권감독관이 말단 직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독특한 설정과 개성 강한 캐릭터,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방송 내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이 작품은 마지막 주 시청률이 3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이 호평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드라마가 막을 내린 뒤에도 배우들 사이의 돈독한 우정이 이어지면서 팬들에게 또 다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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