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62세 ♥남친 전성기 놓쳤다…"그때 안 태어났다" 나이 차 실감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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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남자친구와의 나이 차에 웃음을 터트렸다.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에는 걸그룹 천상지희로 2005년 데뷔한 스테파니가 출연했다. 그는 현재 23세 연상의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 중이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이날 서장훈은 스테파니의 남자친구 이야기가 나오자 "내가 야구를 좋아한다. 네 남자친구가 (선수로) 뛰던 시절에도 메이저리그를 꾸준히 봤다. 그래서 누군지 아는데 꽤 잘했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하한 번은 한 해에 미친 듯이 뭐가 터져서 홈런을 갑자기 50개를 쳤다"고 감탄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천무의 기운을 받았나 보다"며 맞장구쳤다. 천무는 스테파니의 천상지희 시절 활동명이다.

그러나 정작 스테파니는 "난 그때 태어나지 않았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는 남자친구의 이야기에 몸까지 옆으로 기울이며 웃어 눈길을 끌었다.

스테파니는 지난 2020년 미국인 야구선수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했다. 스테파니는 1987년생, 브래디 앤더슨은 1964년생으로 두 사람은 23세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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