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 ML 1라운더 못 이겼다→통한의 1실점…9회 무조건 득점 필요 [MD도쿄]

마이데일리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조별리그 한국-호주 경기. 김택연이 8회말 1사 1루에 교체되고 있다. /도쿄(일본)=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김경현 기자] 한국이 위기에 몰렸다. 9회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 미국으로 향하지 못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최종전 호주와의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이 6-1로 앞선 8회 김택연이 등판했다. 김택연은 로비 퍼킨스에게 볼넷을 내줬다. 팀 케넬리의 번트로 1사 2루가 됐다. 1루 주자가 주루 도중 넘어졌지만, 김택연이 공을 잡는 도중이라 확인할 수 없었다.

1회 2사에서 2024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번 트래비스 바자나와 승부. 1-2 카운트에서 4구 직구가 실투로 들어갔다. 바자나가 좌전 1타점 적시타를 뽑았다. 세 타자 의무 상대 규정 때문에 투수를 교체할 수 없었다.

한국은 바로 조병현을 올렸다. 조병현은 커티스 미드에게 볼넷을 내줬다. 1사 1, 2루. 조병현은 애런 화이트필드를 헛스윙 삼진, 알렉스 홀을 내야 뜬공으로 잡았다.

한국이 9회 최소 1득점을 내지 못하면 승패와 상관 없이 미국으로 향하지 못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택연, ML 1라운더 못 이겼다→통한의 1실점…9회 무조건 득점 필요 [MD도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