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홍석천 딸의 예비신랑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친누나의 아이를 입양한 홍석천이 딸의 결혼을 앞두고 생애 첫 상견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의 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석천이 삼촌의 딸 홍주은"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2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랑 결혼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후 홍석천은 딸과 함께 상견례를 위해 사돈댁인 부산으로 향했다. 숙소로 향한 그는 따로 챙겨 온 양복으로 갈아입었다. 부지런히 상견례 장소로 향하며 홀로 부산 바닷가를 거니는 홍석천을 딸과 예비사위가 나란히 마중 나왔다.
딸은 제작진에게 "내년에 결혼 예정인 예비신랑 임승우"라며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임승우는 H자산운용에 근무 중인 4년 차 금융업 종사자로, 두 사람은 2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준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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