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KCM 아내는 올리비아 핫세, 딸은 전지현 닮았다"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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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1일 방영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이 최근 얻은 셋째 아들 ‘복담이(태명)’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옆은 아내와 딸./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KCM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된 경사와 함께 다채로운 근황을 전하며 라디오 현장을 달궜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는 KCM과 크리에이터 랄랄, 가수 김태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은 최근 셋째를 득남하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된 KCM을 향한 축하 세례로 문을 열었다. 특히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함께하며 KCM의 가족을 직접 만난 랄랄의 목격담이 화제를 모았다.

랄랄은 “KCM의 아내가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고, 딸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을 닮았다”며 가족들의 빼어난 외모를 치켜세워 청취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가수 KCM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된 경사와 함께 다채로운 근황을 전하며 라디오 현장을 달궜다./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어느덧 부쩍 자란 첫째 딸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전했다. 사춘기에 접어든 딸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는 KCM은 “이제 어깨동무하면 빠져나간다”며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변해가는 모습에 상처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받아들이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덧붙이며 성숙한 아버지의 면모를 드러냈다.

KCM은 본업 외에도 활발한 활동 중인 유튜브 콘텐츠 ‘KCM의 대리운전’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평소 술을 즐기지 않는 그에게 안성맞춤인 이 프로그램은 원래 지상렬이 진행하던 콘텐츠였으나, 대타로 출연했던 KCM이 정식 자리를 꿰차게 된 사례다. 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좋다”며 소통의 즐거움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KCM은 신곡 ‘잊혀져가더라’를 소개하며 “힘든 일도 시간이 지나면 흘러간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방송은 그의 곡 ‘새벽길’과 함께 청취자와의 깜짝 전화 연결에 성공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막을 내렸다.

개그맨 김태균이 진행하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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