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또 패배' 어쩌나...맨체스터 시티, 1770억 '초대형 영입' 다가온다! 英 단독 보도 등장했다 "완벽한 MF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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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앤더슨/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6일(이하 한국시각) “앤더슨이 맨시티로 갈 확률이 높아지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실패가 가까워졌다. 맨시티는 지난 여름부터 앤더슨을 원했고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중앙 미드필더로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한다. 안정적인 볼 운반 능력을 갖추고 있는 그는 정확한 패스와 날카로운 슈팅까지 선보인다. 뉴캐슬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1군에 올랐으며 2024-25시즌에 노팅엄으로 이적하며 팀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을 시작하며 복수의 빅클럽이 앤더슨을 원했다. 특히 3선 보강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맨유가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노팅엄도 앤더슨이 팀의 핵심인 만큼 이적료를 매우 높게 책정했고 결과적으로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맨유가 앤더슨을 향한 관심을 계속한 사이 맨시티도 영입 가능성을 추진했다. 맨시티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진 개편을 모색하고 있다.

로드리가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지만 지난 시즌 십자인대 파열 부상 이후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최근에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도 전해지고 있다. 여기에 베르나르도 실바도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다. 실바의 잔류 여부도 불확실한 가운데 장기적인 세대 교체도 필요한 시점이다.

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맨시티는 앤더슨이 팀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체는 “구단은 앤더슨을 새로운 중원의 완벽한 대체자로 평가하고 있다. 그의 에너지와 기술적인 움직임, 전술적인 능력은 맨시티에 많은 것을 가져다줄 것이다”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앤더슨은 5일 펼쳐진 맨시티와 노팅엄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환상적인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보도에 따르면 노팅엄은 앤더슨의 이적료로 9,000만 파운드(약 1770억원)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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