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가 '품바다!' 쫓아와 도망쳐" 이동휘, 386만원 코트 연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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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유퀴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동휘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일명 '품바룩'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동휘는 코드 쿤스트와 함께 부산 여행을 떠나기 전 서울역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이동휘는 옷 곳곳에 구멍이 뚫린 파격적인 디자인의 겉옷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전현무는 "아무리 봐도 '품바' 스타일 아니냐"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고, 이주승 또한 "오다가 넘어진 것 같다"고 거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해당 의상은 유명 명품 브랜드의 제품으로 현재 약 386만 원에 판매 중인 고가의 아이템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동휘./유퀴즈

이와 관련해 이동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입을 열었다. 6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유재석이 '품바옷' 화제를 언급하자, 이동휘는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는데 품바룩 이후에는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어린 친구가 나를 보고 '품바다, 품바'라며 쫓아와서 도망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촬영 현장에서 제작진이 즉석에서 품바 의상 소품을 건네자, 이동휘는 망설임 없이 옷을 걸치며 "보는 순간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나아가 "앞으로 무대 인사 때도 입고 다니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더했다.

'나혼산'./MBC

한편, 이동휘의 남다른 패션 감각과 '품바룩'의 전말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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