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박하나가 시험관 시술 두 번째 도전에 실패한 사실을 전하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박하나는 6일 자신의 SNS에 "2차 실패. 언젠가 찾아와 줄 천사를 기다리며. 비타민 추천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난임 치료 과정에서 사용된 여러 개의 주사기와 약병이 테이블 위에 놓여 있다. 특히 주사기들을 하트 모양으로 배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주사기 앞에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담담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박하나는 시험관 시술 두 번째 도전이 아쉽게도 실패했다고 밝히면서도, 언젠가 찾아올 아이를 기다리겠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힘든 과정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그의 모습에 팬들과 지인들은 "힘내세요",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격려를 보냈다.
한편, 1985년생인 박하나는 지난해 6월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 결혼했다. 김태술은 과거 서울 SK 나이츠에서 활약했던 스타 플레이어로, 이후 지도자로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을 맡았으나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바 있다.
김태술은 앞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감독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계약 기간 동안 연봉이 지급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강남에 6층 규모 건물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재테크 고수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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