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지난 2022년에 LG생활건강이 런칭한 하이엔드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이 일본 프리미엄 뷰티 성지로 알려진 ‘코스메키친(CosmeKitchen)’에 입점하며 열도 공략에 나섰다.
일본을 대표하는 내추럴&오가닉 뷰티 채널인 코스메키친은 업사이클링 원재료 등 지속가능한 성분 기반의 뷰티 제품을 선보이는 하이엔드 편집숍이다. 파라벤·합성 향료·동물실험 등을 배제한 친환경 브랜드만 입점할 수 있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프레시안 역시 전 제품 비건 인증과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PET 포장재, 옥수수 전분 퍼프 등을 도입하며 ‘의식있는 뷰티(Conscious Beauty)’를 지향하고 있어 코스메키친의 브랜드 철학과 같은 방향성을 지닌다.
프레시안의 베스트셀러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는 코스메키친 입점 직후 온라인몰 치크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일본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24년 아이돌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협업해 선보이며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플라워 추출 성분을 배합한 에센스 립 제품 ‘세럼 립 틴트’ 역시 곧바로 후속 입점 일정까지 확정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오는 12일부터는 코스메키친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비오플 바이 코스메키친(Biople by CosmeKitchen)’에서도 프레시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뷰티를 넘어 내추럴·오가닉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채널까지 접점을 넓히며 현지 보폭을 키우는 모양새다.
프레시안은 이번 후속 입점과 함께 휴대성을 극대화한 ‘에그라이크 쿠션 미니’를 일본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또한 일본 내 제품군을 확대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프레시안 관계자는 “코스메키친이 쌓아온 자연주의 철학은 프레시안의 비건 뷰티의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며 “일본 현지 소비자에게 프레시안만의 감도와 제품력을 더 가깝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