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7개월째 출연료 못 받았다…"먹튀쇼 아닌 위대한쇼로 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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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위대한쇼: 태권'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심경을 밝혔다.

6일 장성규의 인스타그램에는 "출연료를 못 받아서 속상했는데 방송국 측에서 엄중하게 생각해 준다니 희망이 생긴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우리 출연자들 모두 고생했는데 약속받은 출연료 꼭 받았으면 좋겠고 방송을 신뢰하고 참가한 우승자 권영인 님께도 꼭 상금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먹튀 쇼가 아닌 이름처럼 위대한 쇼로 남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일 한 매체는 MBN 오디션 예능 '위태한쇼: 태권' 측이 출연진 전원에게 출연료와 우승 상금을 주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계약서에는 총 8회 방송을 기준으로, 회차별 출연료를 방영일 기준 다음 달 15일 이내 지급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종영했음에도, 1회차를 제외한 나머지 회차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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