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16개월 된 딸 재이와 함께한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5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에 "아빠랑 딸 딸기 쁘띠체험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박수홍은 딸 재이에게 포도와 딸기 등 과일을 먹여주며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다. 작은 식판에 과일을 따로 담아 하나씩 먹여주는 모습에서 '딸바보 아빠' 면모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이날 박수홍은 네이비 니트와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해 단정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분한 색감의 스타일링과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이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재이는 아이보리 니트 톱과 네이비 스커트를 매치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아빠와 비슷한 색감의 의상을 입어 마치 '부녀 커플룩' 같은 느낌을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한강이 보이는 배경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재이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박수홍은 딸을 품에 안고 함께 혀를 내민 표정을 지어 보이며 장난기 가득한 순간을 남겼다.
앞서 재이는 생후 13개월 당시 이미 17편의 광고를 촬영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광고 러브콜이 이어지며 '슈돌 스타 2세'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고, 2024년 10월 첫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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