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한혁승 기자] 해 뜰일 없는 돔구장에 눈부심 주의보가 발령됐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조별리그 한국-체코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의 시구자는 그룹 레드벨벳의 웬디. 웬디의 솔로곡 'Sunkiss'의 노래가 도쿄돔에 울리자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웬디가 경기장에 들어섰다.
글러브를 낀 손을 배꼼에 언고 정중희 허리를 숙여 야구팬에게 인사를 했다. 이어 완벽한 와인드업으로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시구를 마치고 다시 한 번 가슴에 손을 얹고 허리 숙여 인사를 올린 뒤 눈부시게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돔 구장을 환하게 밝혔다.
야구팬에게도 건강하고 화사한 미소가 고스란히 전해지며 환호성이 터졌다.
한편 한국은 승리 요정 웬디의 시구 후 경기에서 홈런만 8점을 기록하며 체코에 11-4로 대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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