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시영(44)이 '살크업' 중 저녁 식단을 인증했다.
이시영은 4일 자신의 계정에 "저녁. 항암수프. 당근을 너무 많이 넣었다. 다음번엔 더 잘 만들어봐야지. 토마토, 당근, 마늘, 올리브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갈하게 차려진 이시영의 저녁 식사가 담겼다. 왼쪽 둥근 접시에는 노릇하게 구워진 고기가 두툼하게 썰려 가지런히 놓여있다. 한쪽에 놓인 샐러드, 시금치, 반숙란이 든든함을 더한다. 작은 그릇을 가득 채운 주황빛 당근수프도 함께다.
앞서 이시영은 복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음에도, 최근 '살크업'을 선언하며 4개월 간 몸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그런 이시영인 만큼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차린 저녁 한 끼가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3월 이혼했다. 이후 첫째 아들을 홀로 키우던 중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