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업계 '최초' 서류 없는 화물복지카드 발급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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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우리금융그룹 그룹사 우리카드가 업계 최초로 서류 제출 없이 화물복지카드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 신용카드(왼쪽)와 체크카드 / 우리카드 제공 (포인트경제)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 신용카드(왼쪽)와 체크카드 / 우리카드 제공 (포인트경제)

우리카드는 화물 사업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복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비대면 스크래핑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는 복지카드 발급 시 사업자등록증이나 차량등록증 등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했으나, 이 과정이 생략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정부24·국세청 등 외부기관 정보 연계를 통해 자동확인으로 심사·발급을 진행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물복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국내 카드사 중 처음으로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자동 발급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한다”며, 많은 화물사업자가 쉽고 빠르게 유가보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는 신용·체크로 판매 중이며, 연회비는 없다. 신용은 전국 대형마트·병의원·서점 및 온라인 교육·카페에서 할인 받을 수 있고,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주유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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